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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NCT’ 멤버 도영(29)과 정우(27)가 나란히 군 복무에 들어가며 팀의 세 번째, 네 번째 입대 멤버가 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두 사람의 입소 소식을 전하며 각각 다른 형태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고 알렸다. 도영은 육군 현역병으로, 정우는 육군 군악대 병사로 복무하며 서로 다른 부대에서 군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입소하는 장소에 대해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별도의 공식 행사는 준비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이들의 입대는 NCT 멤버들의 연속된 군 복무 흐름과도 맞물린다.
지난해 4월 해군에 입대한 태용 그리고 지난해 11월부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재현에 이어 NCT 127 역시 본격적인 군백기에 돌입하게 됐다. 태용은 오는 14일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재현은 오는 5월 3일 복귀할 예정이다.
입대를 앞둔 정우는 개인 계정을 통해 짧게 자른 자신의 금발 머리카락으로 ‘도영 정우 입대’라는 문구를 만든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도영아, 정우야 몸 건강히 다녀와서 다시 만나자’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인증하며 두 사람이 입대 직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공유했다.
한편 도영과 정우는 각각 지난 2016년과 2018년 그룹 ‘NCT U’로 데뷔했으며, NCT 127과 유닛 ‘도재정’으로 팀워크를 쌓아왔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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