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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백지연이 행복한 인생을 위한 특별한 지론을 전했다.
1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엔 “이걸 깨닫고 나서 사람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이태원 나들이에 나선 백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백지연은 “오늘은 동네에 새로운 카페가 생겨서 한 번 가보려 한다. 협찬 광고 절대 아니”라고 입을 뗐다.
신상 카페 탐방을 즐긴다는 그는 “트렌드가 우리가 입는 곳과 가방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식, 음료에도 트렌드가 있다. 멀리는 안 가고 내가 좋아하는 동네만 다니는 데 인테리어에서 트렌드를 본다. 거기서 나만의 취향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동네 카페에서 파스타와 토스트를 맛본 백지연은 만족감을 표하곤 “내가 보니까 행복한 사람들은 특징이 있다. 내가 잘 아는 지인 중에 진짜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매일이 행복한 사람이 있다. 처음엔 바본가 했는데 결국 그 친구를 관찰하게 되더라. 나도 행복해지고 싶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의 특징은 남한테 큰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나한테 소중한, 내 인생에 큰 의미가 있는 사람에게만 관심이 있다. 그 외에 사람들과 세상 물정엔 큰 관심이 없다”라며 “그 친구는 또 누가 어디 사는지 어디 학교에 다녔는지 이런 건 관심이 없고 그 사람의 본질만 본다. 내 삶의 동반자가 될 친구인지 아닌지만 관심이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지연은 “남에게 관심이 없다 보니 타인과 나를 쓸데없이 비교하는 것도 없다. 우리는 당장 내일 먹을 게 없는 것보다 타인과의 비교에 더 큰 불행을 느낀다. 비교는 감정과 에너지를 소모케 하고 시간 낭비를 부른다. 내 것에 더 집중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야 하는데 귀한 시간을 못 쓰게 한다. 그건 우리에게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백지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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