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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한식조리사 자격증에 도전했지만 실기시험을 앞두고 바빠서 학원을 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채널 ‘이영자 TV’에선 ‘이영자 3도 4촌 생활하는 이유!? 낮과 밤 다르게 즐기는 제철 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영자가 노련한 실력으로 참게장 요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영자는 ‘노룩칼질’ 실력을 드러내며 “이제 석봉이 엄마 됐잖아”라고 말하고는 웃었다. 이어 재료를 안 보고 해도 잘 써는 노하우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어떤 분들은 한식조리사 자격증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더라”며 “한식조리사 자격증이 우리 언니는 있다. 내가 (자격증을 따기위해)학원을 다녔었다. 일주일에 세 번 정도 가서 배우는 거다. 근데 필기는 한 번에 붙었는데 실기는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메뉴가) 33가지를 배워야 하는데 스물 몇 가지만 하고 학원을 못 갔다”라고 털어놨다. 이영자는 당시 갑자기 바빠지는 바람에 못 가게 됐었다고 떠올렸다.
참게장 만들기를 마친 이영자는 여의도에서 ‘전지적 참견시점’ 회식자리에 참석했다. 이영자는 회식 현장으로 향하며 “지금 내 전략이 들통 나서 (다른 사람들도) 빨리 빨리 오고 있다. 내가 먼저 자리 잡으면 다 먹는다고 해서 전략이 노출이 됐다”라고 말했고 ‘제일 먼저 가서 제일 많이 먹기’라는 이영자의 회식 전략이 소환돼 웃음을 유발했다.
이영자는 식당에서 나온 쌈장 비법을 물으며 회식자리에서도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감추지 못했다. 식사 중에 무한궤도의 노래가 흘러나오자 이영자는 즉석에서 흥을 분출하며 회식 자리의 텐션을 더욱 끌어올렸다.
한편, 이영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배달왔수다’ 등에 출연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영자 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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