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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신아영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나 다정한 셀카를 찍었다.
신아영은 31일 개인 계정에 “안녕! 나 셀카 찍은 것 좀 봐 줄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30일 코엑스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현장에서 만났다. 해당 행사는 엔비디아가 지포스 한국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만든 행사다. 신아영은 장성규 등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건 좀 많이 부럽다”, “멋있다”, “AI인 줄 알았다. 진짜 신기한 광경”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도 “아니 대박! 부러워”라며 댓글을 달아 시선을 모았다.

이날 젠슨 황은 직접 무대에서 한국 e스포츠 시장에 대한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함께 무대에 올라 관심이 집중됐다. 세 사람은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치맥 회동’ 이후 행사장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아영은 SBS ESPN에 입사해 ‘베이스볼 S’, ‘EPL 리뷰’ 등 여러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수요미식회’, ‘미쓰코리아’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 출신, 4개 국어 구사 등 화려한 스펙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8년 2세 연하의 하버드 대학교 동문과 결혼한 그는 2022년 딸을 품에 안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신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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