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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전지현이 절친 홍진경 지원 사격에 나선다.
30일 더팩트에 따르면 전지현은 홍진경의 개인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에 출연한다.
그동안 영화, 드라마 이외 예능 출연도 잘 하지 않던 그의 개인 채널 콘텐츠 등장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는 최근 배우 이미숙이 개인 채널에 올린 영상에 잠시 등장하긴 했지만, 정식으로 출연한 영상은 아직 없다.
이번 촬영은 전지현과 홍진경의 개인적 친분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인기리에 방영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홍진경은 전지현의 친구 홍 사장 역을 맡았다. 이후에도 그는 전지현 주연작 ‘푸른 바다의 전설’에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다.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은 176만 명의 구독자를 모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초반에는 역사, 수학 등 공부 콘텐츠가 주를 이루었으며 최근에는 일상, 요리, 여행 등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홍진경은 지난 6월 대선을 앞두고 빨간색 옷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을 빚어 잠시 채널을 쉬어갔다. 그는 지난 16일 4개월 만에 새 영상을 올리며 채널 운영을 재개했다.
전지현은 잡지 모델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 영화 ‘엽기적인 그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도둑들’, ‘베를린’, ‘암살’, 드라마 ‘킹덤 시즌 2’, ‘북극성’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2년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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