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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주안이 ‘폭군의 셰프’를 위해 아크로바틱 체조와 판소리를 배웠다며 남다른 노력담을 전했다.
28일 홍석천의 유튜브 채널엔 “탑게이가 10년 전부터 짝사랑한 보석”이라는 제목으로 이주안이 게스트로 나선 보석함 영상이 업로드 됐다.
지난 9월 막을 내린 tvN ‘폭군의 셰프’에서 왕의 남자 ‘공길’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주안은 ‘퇴폐 미남’이라는 평에 “잘생긴 건 아니고 부모님의 좋은 점을 빼닮아서 태어났다고 생각한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지난 2018년 JTBC ‘SKY 캐슬’로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학교에 연극 동아리가 있었는데 그 친구들의 공연을 보고 뭉클함을 느꼈다. 그래서 진로 탐색 때 연극영화과 탐방을 하고 23살에 뒤늦게 대학에 진학했다”라며 데뷔 비화를 전했다.
‘폭군의 셰프’에서 반전의 무술 연기를 선보인 데 대해선 “역할이 광대다 보니 트릭킹이라고 하는 아크로바틱 체조와 발레를 배웠다. 사극에선 옛날 말투를 써야 하니 판소리도 따로 배웠다”라며 숨은 노력을 소개했다.
‘폭군의 셰프’ 종영 후에도 장발의 유지하고 있다는 그는 “‘환상연가’라는 첫 사극을 찍을 때 기르기 시작해서 촬영이 끝나니 장발이 됐다. 남자들은 한 번씩은 장발을 해보고 싶어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캠핑 마니아의 면면도 뽐냈다. 이날 이주안은 “쉴 때는 주로 뭘 하나?”라는 질문에 “날 좋을 땐 캠핑을 간다. 대부분 혼자 가는 데 나 홀로 캠핑을 즐긴 지 6년차”라고 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홍석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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