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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아나운서 조우종이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지난 21일 조우종은 개인 계정에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증 사진과 함께 양식조리기능사 합격 소식을 전했다. 오랜 기간 준비 끝에 합격 소식을 알린 그는 “시험을 준비하면서 요리가 얼마나 대단하고 고귀한 일인지 절실히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하루 포기하고 싶던 순간이 많았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불안감이 커졌고 어느 날은 결국 눈물이 날 정도로 힘들었다”며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 왜 시작했을까 하는 생각이 수도 없이 들었다”고 당시 심정을 털어놨다.
하지만 그런 순간마다 그를 붙잡은 건 요리 그 자체였다고 했다. 조우종은 “잘 썰린 재료의 단면, 깊게 우러난 육수 그리고 적당히 익은 스테이크 같은 것들이 이상하게 용기를 줬다”며 “그럴 때마다 ‘이게 요리의 힘이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요리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예술로 느꼈다”며 “이 땅에서 묵묵히 주방을 지키는 모든 요리사분들에게 존경을 보낸다”고 말했다.
조우종은 도전 과정에서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그는 “SBS ‘동상이몽’ 제작진이 많이 응원해줬다”면서도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와 딸 덕분에 끝까지 버틸 수 있었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도 함께 드러냈다.
한편 1976년생으로 올해 49세인 조우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뉴스와 예능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활약한 그는 최근 방송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조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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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축하합니다. 나두 양식자증격증 시험보구 바로 소방안전관리자격증 시험보구 양식은 떨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