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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전원주가 재테크 비법을 공개했다.
21일 채널 ‘전원주인공’은 ‘하이닉스 20배 상승?! 집값도 수직 상승?!’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전원주는 “나는 복덕방에서도 급매로 나온 걸 찾는다. 돈이 급한 사람은 싸게 판다”며 꿀팁을 전수했다. “이 집은 얼마에 샀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그는 “싸게 샀다”며 손가락으로 ‘숫자 2(2억 원)’를 표시했다.
이에 제작진은 해당 빌라의 시세를 공개했다. 한 부동산 관계자가 구체적인 액수를 밝히자 전원주는 크게 놀라며 기뻐했다. 박수를 치며 좋아하는 그의 모습으로 미루어 보아 집값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전원주는 연예계 투자 고수로 잘 알려졌다. 최근 SK하이닉스 주가가 사상 최초로 장중 40만 원 선을 넘으며 전원주가 소환되기도 했다. 그는 SK그룹에 인수되기도 전인 2011년부터 하이닉스 주식을 2만 원대에 구입, 현재까지 팔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원주의 변화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평소 ‘짠순이’로 유명한 전원주는 지난 9일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나이가 드니 돈 앞에서 발발 떠는 것도 잠깐”, “요즘은 나를 위해 비싼 음식도 먹는다”는 등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그가 유언장을 작성하고자 변호사 사무실에 방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전원주는 1939년생으로 86세다. 그는 사별한 뒤 재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개설해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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