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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미모의 여성과 핑크빛 분위기→게시물 ‘빛삭’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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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정일우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가 다급히 사진을 삭제해 시선이 쏠린다.

정일우는 9일 개인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한 장은 카메라를 들고 상대방을 찍고 있는 모습이었고, 다른 한 장은 함께 자리한 여성이 자신을 찍고 있는 모습이었다.

정일우는 “좋은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계정을 태그했다. 상대방 사진에도 역시 같은 문구와 계정을 태그해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은 같은 식당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훈훈한 분위기가 마치 연인 간의 데이트를 연상케 했다. 사진 속 여성은 정일우가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일우는 2006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 그는 지난 8월 채널 ‘짐종국’에 출연해 뇌동맥류 투병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어떻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했다. 운동 외에는 없다”라며 “그래서 매일 (운동을) 하고 식단 관리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한폭탄 같은 병이라 언제 죽을지 몰랐다. 무섭고 떨렸다”며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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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는 지난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그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정약용 후손이라고도 알려진 그는 지난달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부모님이 교수로 재직 중인 사실을 밝히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일우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출연 중이다. ‘화려한 날들’은 매주 주말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정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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