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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편이자 배우 장동건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파격 발언을 남겨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9일 채널 ‘KBS 엔터’에서 공개한 ‘고소영의 펍스토랑’ 4회에는 ‘에이티즈 7주년 가장 먼저 축하하고 싶었던 찐팬 고소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그룹 에이티즈 멤버 성화와 여상이 출연해 고소영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첫 방송을 모니터링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본방 사수도 하고 KBS 채널로도 봤다”며 “원래 남편한테는 제가 나오는 걸 절대 같이 못 보게 한다. 그래서 딸이랑 봤다”고 말했다.
이후 게스트로 출연한 성화와 여상이 에이티즈의 팬인 고소영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소영은 두 멤버와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이성친구의 연락 주기를 문제로 10분에 한 번, 일주일에 한 번 중 어떤 쪽을 선호하는지 묻자 두 멤버 모두 “일주일에 한 번”이라고 답했다.
이에 고소영은 “사실 이건 바뀐다”며 “연애할 때는 매일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결혼하면 달라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살다 보면 주말부부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정우성과 함께 출연한 영화 ‘비트’로 큰 주목을 받게 된다. 이후 각종 작품을 통해 활동을 이어온 그는 채널 ‘바로 그 고소영’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KBS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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