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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션이 일각에서 제기한 자녀 입양설을 언급했다.
지난 24일 채널 ‘션과 함께’에는 ‘혜영이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막내 녀석… (입양견 레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션은 입양한 반려견 레오와 시간을 보냈다.
션은 “제 채널에 우리 가족들이 한 번씩 출연했다”며 “제게 4명의 아이들이 있는데 어떤 분들이 (제가 아이를) 입양했다고 하시더라. 차인표 선배님과 헷갈리신 거 같다”고 운을 뗐다.
그는 “4명의 아이들 모두 아내 정혜영이 배 아파서 낳았다”며 “하지만 처음으로 공개하는 막내가 있다”고 말하며 5살 반려견 레오를 소개했다.

레오의 입양 과정에 대해 션은 “처음에는 혜영이가 (입양을) 거절했는데 너무 예쁜 애라고 하니 마음이 흔들렸다”며 “한 번 보기만 하겠다고 했는데 보자마자 레오에게 빠졌다. 순하고 예쁜 짓만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 물릴 뻔했던 트라우마가 있어 강아지를 무서워했다”며 “절대 못 키운다고 했는데 우연찮게 레오를 만나 완전히 빠졌다. (레오로 인해) 강아지 동영상을 엄청 찾아본다”고 레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1997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지누션으로 데뷔한 션은 ‘말해줘’, ‘전화번호’ 등 여러 히트곡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04년 배우 정혜영과 부부의 연을 맺은 그는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션은 각종 봉사활동과 기부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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