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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추대엽의 부캐인 카피추가 장윤정의 곡을 받게 된 사실에 울컥했다.
19일 온라인 채널 ‘도장TV’에선 자신이 만든 곡을 받고 싶어하는 지원자들과 만나 오디션을 개최한 장윤정이 1등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은 “면접을 보고 1등을 뽑았고 그분에 대한 노래를 쓰고 편곡까지 완성이 됐다”라며 “오늘 가이드 녹음을 하고 1등의 주인공을 만나 노래를 들려드리고 그분과 파티를 하는 것까지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윤정이 녹음실로 카피추를 부른 가운데 카피추는 장윤정이 개최한 오디션 1등이란 사실을 모르고 온 상황. 장윤정은 자신이 들려준 노래가 카피추를 위한 노래였음을 털어놨고 “오디션에서 1등을 하셔서 이 노래가 카피추 님 노래다”라고 그가 장공장장 오디션에서 1등을 했음을 언급했다.
카피추는 장윤정이 자신의 자연인 캐릭터를 녹여 낸 가사를 음미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고 “꿈인가 생시인가”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장윤정은 “응원 댓글 보셨냐. 90%이상이 우리 카피추님 너무 응원한다고 꼭 곡을 주라는 댓글이었다”라고 카피추를 향한 구독자들의 반응을 언급했다.
이에 카피추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잊힌 줄 알았다. 나도 (공백기가) 4년이 됐다는 건 장공장장님 때문에 알았다. 저는 그냥 엊그제 같은데 추억이 벌써 된 건데 (저를)끄집어 올려 주셨다. 여러 가지로 귀인이신가 싶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카피추 님이 때가 온 것 같다”라고 말했고 카피추 역시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는 마음이 (오디션) 촬영 이후에 생겼다”라며 앞으로 왕성한 활동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도장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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