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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활동을 중단한 배우 서우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2일 채널 ‘안녕하서우’에서는 서우가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보내는 보내는 평온한 일상이 그려졌다.
서우는 “나를 모르는 분들도 많겠지만 아주 예전에 연기 활동을 잠깐 했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시즌1에는 미국에서 지내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영상을 직접 편집할 예정이라며 “많이 부족하겠지만 양해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서우는 한국에서 즐긴 한식 메뉴를 소개한 후, 미국으로 이동하는 과정과 친한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갑자기 미션이 생겼다”며 결혼식 2부 진행을 맡아 긴장감 가득했던 순간의 감정을 전했다.
또 서우는 새로운 출발을 알린 소감도 밝혔다. 그는 “이제부터 지나쳐 가는 하루가 되지 않도록 차곡차곡 일기 쓰듯이 써내려 가겠다”며 앞으로의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개인 채널을 개설하기에 앞서 예고편을 공개한 바 있다. 오랜만에 전해진 그의 근황에 반가워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지난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한 서우는 드라마 ‘김치 치즈 스마일’, ‘욕망의 불꽃’, ‘신데렐라 언니’, 영화 ‘미쓰 홍당무’, ‘하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그러나 2014년에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서우는 2019년 개봉한 영화 ‘더하우스’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안녕하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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