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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정성일이 ‘더 글로리’로 성공한 이후에도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21일 채널S ‘전현무계획2’는 ‘더 글로리 끝나고도 아르바이트했다는 하도영(정성일) 배우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식사를 하며 전현무, 곽튜브와 대화를 나누는 정성일의 모습이 담겼다.
연극을 위해 무작정 서울에 올라왔다는 정성일은 대학로 연극배우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랜 무명생활을 겪었다는 그는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대리운전이나 발렛파킹처럼 주로 운전하는 일을 많이했다”라고 털어놨다. 한 가게에서 아침에는 카페 오픈, 점심에는 주차 관리, 저녁에는 와인바 일을 한 적도 있다고.

특히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넷플릭스 ‘더 글로리’ 이후에도 아르바이트를 계속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성일은 2002년 연극 ‘H’로 데뷔해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다가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tvN ‘비밀의 숲2’,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던 중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하도영 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디즈니 플러스 ‘트리거’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오는 9월 주연을 맡은 영화 ‘살인자 리포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팬으로 알려진 정성일은 최근 시구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투구판을 밟고 완벽한 투구를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는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S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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