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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여진구가 벌크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3일 온라인 채널 ‘워크맨’에선 여진구가 게스트로 출연해 여진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티빙 ‘대탈출: 더 스토리’ 홍보영상에서 강호동과 여진구가 나란히 등장했다. 그 중에 강호동에 뒤지지 않게 체격이 커진 여진구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던 바.
운동에 대한 질문에 여진구는 “지금은 거의 헬스를 한다”라며 두 세 시간 정도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여진구는 “원래 어릴 적부터 근육도 잘 붙고 그랬는데 그렇게 하니까 몸이 커지더라. 최근에는 저도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면서 이제는 조금 가다듬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 저도 체격이 이렇게 커진 줄 몰랐다. 왜냐하면 운동을 하지만 거울을 보면서 포즈를 잡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그냥 열심히 운동하다가, 운동했으니 당연히 커졌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대탈출’ 홍보하고 하면서 호동이 형 옆에 서있는데 제가 봐도 너무 커진 거다. 그래서 이제 조금 비율을 조정해야겠다, 이제 땀 좀 흘려야겠다 싶어서 최근에는 열심히 저도 유산소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산소 운동으로 계단오르기를 하고 있다며 “생각보다 효과가 너무 좋더라”고 밝혔다.
또 여행중 겪은 일화 역시 공개했다. 여진구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같이 갔는데 거기 사장님이 ‘이분 여진구 되게 닮았다’고 하시더라. 친구들이 ‘여진구 맞다’리고 했더니 그 분들이 ‘너가 여진구면 내가 일본의 유명한 배우다’라며 안 믿으시더라“라고 ‘여진구 닮은꼴’로 오해를 샀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여진구는 티빙 ‘대탈출: 더 스토리’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워크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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