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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결정사로 만난 92년생 법조계 종사자와 ‘썸’을 타고 있다며 핑크빛 이야기를 전했다.
25일 이게진짜최종 채널엔 “이런 남자 만나지 마 제발”이라는 제목으로 서유리와 낸시랭이 게스트로 나선 ‘파자마 파티’ 영상이 업로드 됐다.
지난 2019년 ‘미씽나인’ ‘하이클래스’ 등을 연출한 최병길 PD와 웨딩마치를 울렸으나 결혼 5년 만에 결별한 서유리는 “이번 6월에 돌싱 1년차가 됐다. 판사님이 ‘너 싱글이야’ 판결을 내려준 지 1년이란 말이다. 판결문을 들고 ‘야호’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총 5년의 결혼 생활이었는데 ‘혼후순결’이라고 굉장히 성스럽고 순결한 생활을 했다. 마치 테레사 수녀와 같았다”라고 쓰게 덧붙였다.
“이혼 후 남자를 보는 눈이 달라졌나?”라는 질문엔 “그렇다. 원래 내 이상형은 다정하고 야한 남자였다. 그런 남자가 애인으로 최고니까. 그런데 돌싱이 되고 나서는 무엇보다 경제력을 보게 됐다”고 답했다.



서유리는 이혼 후 연애 경험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그는 “연애 경험은 당연히 있다. 솔직히 말하면 그동안 끊임이 없었다”라고 쿨 하게 말했다.
나아가 “요즘 데이팅 어플들이 있지 않나. 아무 어플 말고 진입장벽이 있는, 신원이 검증되는 어플을 주로 이용하고, 결혼정보회사 초대도 받았다”며 “데이팅 어플도 결정사도 내가 모르는 직업군을 만난다는 게 너무 신기하더라. 나 자신이 우물 안 개구리라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썸도 열심히 탔다”며 “지금도 92년생 남성과 썸을 타고 있다. 결정사로 만났고, 법조계에 있다”고 화끈하게 고백했다.
서유리는 “오늘 입고 나온 로브도 썸남이 사준 거다. 이렇게 말하면 재수가 없는데 난 플러팅이 필요 없다고 하더라. 내가 사진이 잘 안 나온다”며 능청을 떨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게 진짜 최종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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