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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엔조이커플’ 손민수 임라라 커플이 쌍둥이의 태몽을 공개했다.
12일 온라인 채널 ‘엔조이커플’에선 ‘하늘에서 아버지가 내려준 쌍둥이?! 소름 돋는 태몽썰 & 난임병원 졸업날! [임신일기 6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임라라와 손민수 커플이 태몽에 대해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의 외모는 엄마아빠 중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나?”라는 질문에 손민수는 “외모는 아들이라도 라라 닮고 딸이라도 라라 닮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내가 더 사랑을 많이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털어놓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태몽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손민수는 자신이 꾼 태몽에 대해 “시험관 이식도 하기 전에 어떤 꿈을 꿨냐면 아내랑 나랑 진짜 평화로운 해변가에서 놀고 있었다. 어느 순간 라라가 수심이 깊은 곳으로 갔는데 라라 주변에 상어 세 마리가 돌고 있었다. 내가 라라를 구하러 갔는데 그때 상어에게 다리를 콱 물렸는데 전혀 아프지 않았다”라고 떠올렸다.
임라라 역시 사촌언니가 꿔준 태몽에 대해 언급했다. 임라라는 “우리 사촌언니가 엄청 꿈을 잘 꾼다. 그래서 태몽 꿈을 꿔줄 것 같긴 했다. 그리고 사촌언니가 아빠 돌아가시기 전에 아빠랑 친했었다. 당시 임신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었는데 캐나다에 살고 있던 사촌언니가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꿈 내용이)사촌언니 꿈에 돌아가신 아빠랑 우리 엄마가 나왔는데 두 사람 사이에 너무 예쁘게 생긴, ‘이렇게 예쁘다고?’ 할 정도의 아들이 앉아 있어서 아빠가 너무 예쁘다고 엄마랑 막 웃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빠가 ‘점이 두 개야’ 이런 말을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빠 말의 의미에 대해) 내가 생각했을 때 ‘그래서 쌍둥이다’라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임라라와 손민수 커플은 최근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엔조이커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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