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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정용화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29일 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엘피룸 LP Room’에는 ’04년생 등장에 세대 차이 난무하는 엘피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왓다.
영상에는 영화 ‘하이파이브’의 주역 이재인, 박진영이 출연해 숨겨진 예능감을 뽐냈다.
정용화는 이재인이 어린 나이에도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점을 언급했다. 정용화는 “유치원 때 데뷔했다. 사바하, 라켓소년단, 학교 2015, 센스 8 등 영화와 드라마를 20편 넘게 찍었다”며 데뷔 연도를 물었다.
이재인은 “2010년이요”라고 말했다. 정용화는 “2010년? 와 나, 질 뻔했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박진영이 “(선배님은) 2009년이시지 않느냐”고 하자, 정용화는 “(그런데) 물 안 떠오고 뭐하냐”고 농담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정용화는 동향인 박진영에게 반가움을 나타냈다. 정용화는 부산, 박진영은 경남 김해 출신이다. 정용화는 박진영의 사투리를 들어보고는 “스투리다. 스윗한 사투리”라며 표준어와 사투리가 섞여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자 박진영은 “사투리를 고쳤다. 이제는 사투리가 변종이 돼서 기억이 잘 안 난다”며 자신의 사투리는 ‘방송용 사투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정용화는 “나는 데뷔한 지 16년이 됐는데”라며 “이제 좀 사투리를 고쳐야겠다”고 다짐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엘피룸 LP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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