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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40억 갓물주 됐다… ‘전액 현금’

작성자 아바타 노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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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40억 건물주가 됐다.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효는 지난해 3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건물을 40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40억 건물주가 된 지효는 지난해 4월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후 민간임대주택 등기까지 마쳤다.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취득세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임대료 인상 폭이 연 5%로 제한되며 정해진 임대의무기간을 준수, 보증보험 가입 의무 등의 규제를 적용받는다.

이번에 지효가 매입한 건물은 성수역 역세권에 인접해 있고 재개발 구역인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 내에 있어 미래 높은 수익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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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물 1층은 부동산 중개사무소와 음식점 등이 입점해 있고 2층은 사무실, 3층은 주택 등으로 쓰이고 있다. 대지면적은 152㎡(45.98평), 연면적 330.21㎡(99.89평)로, 토지 3.3㎡(평) 당 약 8699만 원에 매입됐다.

또 해당 건물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해 용적률을 높게 적용받아 재개발 시 아파트 입주권을 확보하는 등 건물 가치 상승 여력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지효 역시 투자의 일환으로 건물을 매수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지효는 1997년생으로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트와이스는 ‘우아하게’, ‘CHEER UP’, ‘SIGNAL’, ‘Feel Special’, ‘Alcohol-Free’ 등의 히트곡을 내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23년에는 솔로 앨범 ‘ZONE’을 발매해 성공적인 솔로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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