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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의 프로 정신을 존경한다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31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추성훈과 나영석중에 더 재미있는 사람? | 아조씨 | 야노시호 | 추아조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추성훈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추성훈은 유튜브 콘텐츠가 사랑을 받으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소감에 대해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렇게 사랑 받을 줄 알았나?”라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 안 했다. 사실은 저는 처음 해봤기 때문에 아무래도 놀라는 것도 있고 (많은 관심을 받는)부담도 있고 이제 시작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그런 고민 같은 게 많이 생겼다”라고 대답했다.
“추성훈 유튜브 VS 나영석 유튜브 솔직히 누가 더 재밌다?”라는 질문에는 “나영석 뭐가 재밌어요? 훨씬 제가 재밌다”라고 주저 없이 답했다. 이어 “그 사람은 (프로그램) 만드는 게 프로이지 재밌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웃었다.
아내 야노시호에 대한 자랑에 대해 “아무래도 저보다 한 살 밑이고 내년이 되면 나이 50인데 아직 모델이라고 하는 카테고리에서 진짜 제대로 끌고 가는 것 같다. 50이 넘어서도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자기 관리나 매니지먼트나 그런 거는 옆에서 봐도 잘하고 있는 것 같고 그러니까 그 자리에 있겠지 노력 안 하면 그 정도로 못한다고 생각한다. 아주 프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그걸 옆에서 보면 대단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라고 아내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요즘 킥복싱을 배우는 야노시호를 보면 어떤가?”라는 질문에 “킥복싱도 하고 그런 거는 자기가 재밌어서 하는 거고 재미가 있어야 계속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요가 같은 것도 많이 하고 그래서 운동 좋아하는 친구라 프로 정신이 일반 사람과 다르구나 많이 느낀다”라고 밝혔다.
야노시호를 향한 영상편지를 띄우라는 요청에는 “해봤자 안 본다. 봐도 한국말도 모르고”라고 말하면서도 “그 나이에 진짜 열심히 하는 모습에 옆에서 보니까 진짜 대단한 것 같다. 내 생각에는 UFC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늘 존경한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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