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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장윤주가 야식을 거의 먹지 않는다며 자신의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30일 온라인 채널 ‘윤쥬르’에선 ‘[취침 전 루틴] 피부, 두피, 스트레스, 야식, 셀프 힐링 아이템, 꿀팁에 쌩얼까지 공개해버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장윤주가 자신의 취침 전 관리 루틴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윤주는 얼굴에 마스크팩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3일에 한 번씩 해준다. 제가 1일1팩도 해봤는데 오히려 얼굴이 건조해지더라. 촬영이 있는 날은 아침에 팩을 해주고 저녁팩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해주는 것 같은데 이걸 왜 해주냐면 오늘 하루 다들 너무 힘들게 살았지 않나. 나도 그랬다. 열기를 빼줘야 한다. 붉은 기가 워낙 있고 그래서 전신에 열기를 좀 빼줘야 한다. 붓기를 아침에 뺐다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저녁에 풀어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팩을 하고 난 후 장윤주는 “제가 좋아하는 한 가지가 또 있다. 빗이다”라고 자신이 애용하는 빗을 소개했다. 이어 빗으로 머리를 빗은 후 두피를 두드리며 “빗질 하는 것을 좋아하고 팡팡팡팡 때려주면 뭔가 화가 다 풀린다. 이렇게만 해줘도 살 것 같아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괄사를 이용해 두피를 문지르며 “두통이 있을 때는 이렇게 풀어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샤워하고 아침저녁으로 로션을 얼굴에만 발라주는 게 아니라 바디에도 다 발라준다. 바디를 만지면서 내 상태가 어떤지 체크하는 이유도 있다. 근육이랑 몸이 부드러운 날이 있고 아주 뻣뻣한 날이 있고 거치 날이 있고 다 다른데 그걸 내가 예민하게 캐치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간단한 기구를 이용한 스트레칭 루틴을 공개했다.
또 “밤에 가장 고통스러운 게 배고픔 아니겠나?”라는 질문에 장윤주는 “습관이 돼서 사실은 야식을 진짜 웬만해서는 잘 안 찾는 것 같다. 그게 내 루틴이 된 거다. 오히려 먹으면 두 시간은 꼭 (소화될 때까지)있다가 잔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윤쥬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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