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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인정’ 유병재 “이유정, 나와 비슷하고 좋은 사람…고마워” (‘선넘클’)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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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9살 연하의 여자친구인 이유정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오는 21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MBC ‘선을 넘는 클래스’ 스페셜 선공개 영상에서 여자친구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 유병재의 수줍은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유병재는 사찰 소개팅이라 불리는 ‘나는 절로’ 참가자들과 함께 설민석의 역사 강의를 수강했다. 설민석은 정조와 의빈 성씨 덕임의 사랑에 대한 강의를 펼쳤고, 모두가 연애 중인 유병재의 소감을 궁금해했다. “여자친구에게 자기 자신이 괜찮은 사람입니까?”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유병재는 “서로 비슷하고, 둘 다 괜찮은 사람들이어서…”라고 말을 잇지 못한 채 부끄러워했다. 

이어 유병재는 영상편지를 보내라는 요청에 떨리는 목소리로 “고마워요. 고맙… 고맙고요”라고 말하며 귀가 한껏 붉어진 모습을 보였다. “스스로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라는 유병재의 영상 편지로 인해 과연 그를 성찰하게 만든 강의가 어땠을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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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역사 속에서 사랑을 배우는 전현무, 유병재, 그리고 ‘나는 절로’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정조와 그가 사랑한 의빈 성씨 덕임의 러브스토리가 펼쳐지는데, 덕임에 대해 기록한 정조의 서술에서 모두가 강렬한 사랑꾼의 향기가 느껴진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유병재는 사랑에 빠지면 모든 것이 다 아름다워 보이는 현상에 대해 공감했다. 

여자친구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로 ‘나는 절로’ 솔로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한 유병재의 활약은 오늘 밤 9시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클래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병재와 이유정은 지난해 11월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유병재는 방송서 연애 중임을 인정했고, 많은 팬이 두 사람의 만남을 축하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MBC ‘선을 넘는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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