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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도 못 구한다는 ‘갈색 에르메스’ 가진 유명인…정말 부럽네요

작성자 아바타 이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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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백지영이 명품 H사 가방을 복원에 성공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 ‘장안의 화제였던 물에 빠진 명품 H사 가방 결국… (명품 백 복원, 수선 비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백지영은 “드디어 버킨백을 찾는 날이다. 아주 어렸을 때 헤어진 베프 만나러 가는 느낌이다. 내 가방이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다. 너무 많이 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각 잡히고 흠집이 사라진 상태를 원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백지영은 20년 전 1,500만 원을 주고 버킨백을 샀으나 욕조에 받아둔 물에 가방을 빠트려 변색됐다고 가방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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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선집을 방문한 백지영이 “사장님 표정이 밝은 걸 보니 잘 나온 것 같다”고 물었으나 수선집 사장은 “아니다. 죄송하다”라고 답해 백지영을 당황시켰다. 백지영은 “갑자기 땀이 나려고 한다”라며 불안한 마음으로 수선 봉투를 열었고 갈색 가방이 하얗게 변해 있어 놀라움을 샀다.

백지영 역시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며 크게 당황했다. 다행히도 이는 제작진의 몰래카메라였다. 연신 죄송하다고 말하던 수선집 사장은 “사실 이분(제작진)이 바꿔 달라고 했다”라며 몰래카메라임을 밝혔다.

이어 진짜 복원된 가방을 확인했다. 백지영은 “반갑다 친구야”라며 “제가 딱 원하던 (모습이다)”라며 감탄했다. 제작진과 수선집 사장은 중고 에르메스 버킨백의 시세가 3000만 원에 가깝다고 이야기했고 놀란 백지영은 “아크릴 관에 넣어놓을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튜브 채널 ‘백지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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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쉬 달인답네요,백지영씨두 이젠 실수하지마시구 이쁘게 들구 다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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