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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송대익 songdaeik’ 채널
송대익의 여자친구 이민영과 절친 서도균이 차례로 송대익 영상에 출연했다.
‘피자나라 치킨공주’ 주작 논란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등장이었다.
지난 16일 송대익은 유튜브 채널에 ‘그녀석을 찾아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서도균의 집을 방문한 송대익은 그의 근황을 물었다.


유튜브 ‘송대익 songdaeik’ 채널
서도균은 논란 이후 자신의 집과 예전 가게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고 부모님에게도 연락이 가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댓글을 보면 머리가 무거워진다. 제가 죽는 걸 바라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라며 복잡한 마음을 전했다.
혼란스러워하는 서도균에게 송대익은 “유튜브 활동 안 하는 걸 사람들이 더 많이 바라시는 건데.. 난 그러기보다는 더 영상 활동하면서 더 책임감 있게 갚아나가는 게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송대익은 미처 올리지 못한 사과 영상을 올릴 것을 권유했다.

유튜브 ‘송대익 songdaeik’ 채널
이에 서도균은 “유튜브에 영상 올리는 건 아직은 솔직히 생각이 아예 없다”며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송대익은 서도균과의 영상 이후 지난 17일에는 여자친구 이민영이 등장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송대익은 먼저 자신의 주작 영상에 이민영이 절대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본인 때문에 힘들었을 이민영을 위해 손편지와 꽃, 속옷 등의 선물을 준비했다.

유튜브 ‘송대익 songdaeik’ 채널
영상은 송대익의 집을 방문한 이민영의 모습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두 편의 영상이 나란히 게시되자 누리꾼들은 “송대익 따라 슬금슬금 기어 나올 준비하네”, “저 난리를 쳤는데 아직 사귀네”, “본인이 사고 쳐놓고 동생한테 조언하는 거 봐라”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지난 1일 복귀한 송대익은 총 12편의 영상을 게재했으며 조회 수는 논란 전과 비교해 반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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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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