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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효쀼니’ 채널
한 유튜버가 무려 20kg에 달하는 몸무게를 감량한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효뿌니’에는 ‘의지박약 내가 70kg에서 41kg까지 뺀 다이어트 방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효뿌니는 어린 시절 살이 쪄 항상 위축됐었고 성인이 돼서야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며 운을 뗐다.


유튜브 ‘효쀼니’ 채널
처음에는 아침에 사과 한 조각에 요구르트 하나, 점심은 굶고, 저녁에 우유, 시리얼에 고구마 하나를 먹으며 체중 감량을 시도했다.
이 다이어트로 효뿌니는 10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위 건강이 상당히 안 좋아졌다.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요요 현상까지 찾아오면서 그녀의 몸무게는 1년 만에 70kg으로 되돌아갔다.


유튜브 ‘효쀼니’ 채널
결국 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그녀는 건강을 지키면서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삼시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
다만 효뿌니는 아침과 저녁은 간단하게 먹고 튀김과 간식은 절대 먹지 않았다. 또한 식사 속 영양소를 탄수화물 1, 단백질 1, 야채 1, 지방 1로 분배해 섭취했다.


유튜브 ‘효쀼니’ 채널
그러던 중 남들처럼 치팅데이(Cheating Day) 갖기 시작한 그녀는 결국 다시 요요 현상을 겪게 된다.
효뿌니는 “치팅데이가 독이라 생각했고 이후 하루 한 끼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4개월간 15kg 감량에 성공해 55kg에 도달한 효뿌니는 오래달리기를 시작했고 2개월간 4kg 추가 감량에 성공하게 된다.


유튜브 ‘효쀼니’ 채널
무려 6개월 만에 70kg에서 40kg 대에 돌입한 것이다.
끝으로 그녀는 시청자들에게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도 안 좋지만 아무리 건강한 다이어트라도 몸에 무리가 가면 안 좋은 거다”라며 “경각심을 가지고 다이어트를 하셨으면 한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유튜버 효뿌니는 ‘상장간막 동맥증후군’이라는 병을 앓게 되면서 소화 기능이 약해졌고 현재는 41kg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아람 기자 aj@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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