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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아또밤 AhDDoBam 밤새 즐거운 채널’ 채널
아이돌그룹 데뷔 3주 만에 그룹에서 퇴출되며 화제가 됐던 前 남자 아이돌이 거짓말 탐지기 앞에 섰다.
주인공은 그룹 어바우츄 前 멤버 빅터한. 빅터한은 아이돌 현역 은퇴 후 현재 구독자 42만짜리 채널 ‘드럼좌’를 운영하는 유튜버로 인생 2막을 써내려가고 있다.
21일 유튜브 채널 ‘아또밤 AhDDoBam 밤새 즐거운 채널’에는 가수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빅터한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대검찰청 심리분석관 출신 거짓말 탐지기 전문가 정윤성 검사관이 출연해 직접 거짓말탐지기를 운용했다.

유튜브 ‘아또밤 AhDDoBam 밤새 즐거운 채널’ 채널
인터뷰는 우선 유튜버 빅터한에 관한 질문으로 시작됐다.
빅터한은 “지난달 수익이 1천만 원 넘었다”, “라이브 슈퍼챗할 때 1백만 원 이상 들어온다”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다.
구독자 42만짜리 채널의 수익 치고는 생각보다 수입이 많지 않은 답변에 거짓말탐지기는 어떻게 반응했을까.
답은 ‘거짓’이었다. 이에 빅터한은 잠시 생각에 잠긴 뒤 “1백만 원이 들어왔을 때도 있었기에 대답을 잠시 망설이느라 거짓 반응이 나온 것 같다”고 해명했다.

유튜브 ‘아또밤 AhDDoBam 밤새 즐거운 채널’ 채널
전 소속사와 어바우츄 멤버들에 대한 질문도 진행됐다.
‘유튜브가 떡상한 후, 자신을 퇴출시킨 사장님한테 오히려 고맙다’라는 질문에 빅터한은 “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이번엔 ‘진실’ 반응이 나왔다. 이에 빅터한은 “구체적인 설명은 노코멘트하겠다”라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이어 “멤버 중 누가 가장 보고 싶냐?”는 질문에 빅터한은 “없다”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번 반응은 ‘거짓’. 빅터한은 “멤버들이랑 같이 사는데 어떻게 서운한 게 없었겠냐”라며 “그 질문을 들었을 때 ‘걔네들은 날 보고 싶어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유튜브 ‘아또밤 AhDDoBam 밤새 즐거운 채널’ 채널
앞서 빅터한는 지난 7월 소속사 코로나엑스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빅터한의 방송 출연 및 연예활동금지가처분신청서도 법원에 제출했었다.
이 때문에 누리꾼들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멤버들은 그리워할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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