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세븐틴 정한이 조슈아를 향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29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세븐틴 정한, 조슈아 편이 공개됐다.
이날 세븐틴의 첫 군필자인 정한은 제대 후 외모 관리를 열심히 했다고 고백했다. 정한은 “어린 친구들, 잘하는 친구들이 많이 나오니까 할 수 있는 선에서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조슈아는 새 유닛 데뷔를 위해 한 관리에 관해 “운동을 몇 달 동안 끊었다가 정한이랑 같이 운동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정한은 “근데 슈아가 자꾸 운동 시간 늦는다. 내가 40분 전부터 전화해서 ‘혹시 오늘도 늦을 생각이냐’고 묻는다”고 폭로했다. 조슈아는 “40분 전부터 전화한다. 전화가 오면 무섭다”고 토로했지만, 정한은 “이렇게 전화해야 4분 정도 늦는다”라며 전화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했다.



이를 듣던 사나가 “세븐틴은 지각에 예민한 것 같다”고 하자, 조슈아는 “예민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자 정한은 “늦으면 안 되는 게 맞는 거 아니냐”고 했고, 조슈아는 바로 사과했다. 이에 사나는 멤버들을 향해 사과하며 “나까지 죄책감이 든다. 나도 5분 정도 기본으로 늦는 편”이라고 털어놓았다. 정한이 “네가 만약 밖에서 나랑 약속이 있으면 난 50분 전에 전화하는 느낌”이라고 하자, 사나는 “이런 멤버 힘들 것 같다”라며 웃었다.
정한은 “난 약속 시간 10분 전엔 가 있는 편”이라며 “민규, 슈아 등 나랑 같이 운동하는 친구들 다 늦는 편이다. 그러니까 다 전화한다”라며 고충을 말했다. 거기다 정한은 “(조슈아가) 문자 보내면 안 본다. 4일 안 볼 때도 있고, 한 달 안 볼 때도 있다. 기본이 이틀”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슈아는 “일하면서 단체방이 많지 않냐. 겹치면 안 보일 때가 많다”고 해명했다. 사나는 공감해 주면서도 “기본 이틀인 거면 오빠가 작정하고 안 본 거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한과 조슈아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스케이프(DREAMSCAPE)’를 발표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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