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은 못 건드려”…심진화, ‘사업 무한 확장’ ♥김원효에 칼 뽑았다→’수입 분리’ 조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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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거침없는 사업 확장과 수입 분리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28일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부부가 싸우고 화해하는 법 (w. 심진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심진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지선, 김효진과 함께 부부관계와 일상에 대한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김지선은 심진화에게 “남편이 집구석에 있지 않더라”며 최근 여러 사업에 뛰어든 김원효의 근황을 물었다. 이에 심진화는 “오늘도 남편은 비행기 타고 부산에 갔다. 징그럽다”며 부산과 중국 등 외부 활동이 많아 바쁜 김원효의 일정을 전했다. 이어 “남편이 일을 이렇게까지 벌릴 줄은 몰랐다. 돈을 버는 목적보다는 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이라 참고 지켜봤다”면서 “대신 특단의 조치로 수입 관리를 분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부가 함께 번 돈으로 사업을 확장하면 남는 게 없다. 내 수입은 다로 모아 건드리지 못하게 하고 남편이 번 돈으로만 사업을 운영하게 했다”고 털어놨다.
오랫동안 견뎌온 노력은 조금씩 결실을 보기 시작했다고. 심진화는 “5년 동안 열심히 하더니 이제 반응이 오고 있다. 아직 나한테 손을 벌리지 않는 것을 보면 잘 벌고 있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중국 장자제에 가면 남편 사진이 다 걸려있을 정도”라며 너스레를 떨던 그는 “다행히 아직 사기당하지 않고 순항 중”이라며 안도감을 전했다.

김원효는 온라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오프라인 픽업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공동구매 마켓을 부산과 포항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공구 OEM 제조 및 유통 법인인 ‘공달’을 비롯해 타월 제조, 스타트업 홍보마케팅 이사, 요식업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업을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는 2011년에 결혼하여 올해 결혼 15주년을 맞이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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