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 결국 35년 만에 해냈다…’문화훈장 수여’→故신해철·블랙핑크와 나란히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 가운데 3등급인 보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연다. 올해로 17회째인 이 상은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문화훈장은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훈격으로 꼽힌다.

유재석은 1991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했다. ‘무한도전’, ‘런닝맨’, ‘놀면 뭐하니?’,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굵직한 예능을 이끌며 30년 넘게 정상의 자리를 지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희극인 가운데 보관문화훈장을 받은 선배로는 이경규와 임하룡이 있다. 지난해에는 ‘개그계 대부’ 고(故) 전유성에게 옥관문화훈장이 추서됐다.
올해 보관문화훈장은 유재석을 포함해 5명이 받는다.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수 한영애, 한국 재즈의 산증인인 연주자 신관웅이 이름을 올렸다. ‘아기공룡 둘리’와 ‘짱구는 못 말려’의 목소리 주인공인 성우 박영남도 포함됐다. ‘맘마미아!’, ‘시카고’ 등을 국내 무대에 올린 공연 제작자 박명성도 함께 훈장을 받는다. 한 등급 위인 은관문화훈장은 고(故) 신해철에게 추서된다.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네 멤버 모두 옥관문화훈장을 받는다.

표창 수상자도 화려하다. 대통령 표창은 그룹 슈퍼주니어와 밴드 부활, 배우 유해진·류승룡·소지섭, 장항준 감독, 강승원 음악감독이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은 악뮤, 배우 김고은·오정세, 소리꾼 이자람, 윤가은 감독 등 8명(팀)에게 돌아간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엔하이픈, 엔믹스, 배우 임지연, 방송인 김신영, 가수 장민호 등 11명(팀)이 수상한다. 시상식 사회는 방송인 강지영과 배우 황인엽이 맡는다. 레드카펫 진행은 개그맨 유재필이 나선다. 축하 무대는 라포엠과 한영애가 꾸민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황정음, 펫로스 고백.. “첫사랑이자 끝사랑인 반려견 떠나보내”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8214851/CP-2022-0227-40729081-thumb-240x160.jpg)
![장서희, 윤해영에 분노하며 “니 남편과 놀아줄게”…불륜 유혹 본격화 (‘욕망의 덫’)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8213028/CP-2022-0227-4072887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