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다양한 경험하게 해 줘”…’4살 연하 남편♥’ 오윤아, 11년 만 재혼 결심한 이유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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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오윤아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공개한다.
2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7주년 맞이 ‘집으로’ 특집으로 진행된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하는 싱글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으며, 3년 만에 방송에 돌아온다.

최근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오윤아는 “그동안 너무 그리웠다. 여기 오니까 친정 같은 느낌이 나서 눈물 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라며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 소식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축하 인사를 쏟아내며 오윤아의 변화를 기대했다.

이날 공개된 VCR 속에서 오윤아는 남편을 위한 특별한 밥상을 준비했다. 오윤아의 집밥 퍼레이드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정말 맛있겠다”며 군침을 삼켰다. 오윤아는 결혼스토리도 함께 공개했다. 그녀는 “남편이 4살 연하”라며 “연애 때부터 애칭이 여보였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결혼을 별로 고려하지 않았지만, 남편이 민이를 위해 헌신적으로 잘해줬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오윤아는 “(남편이) 연애하기 전 친구였을 때부터 민이에게 정말 잘해줬다”고 말하며, 남편이 민이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줬던 순간을 회상했다.
특히 오윤아는 시부모님에게 민이를 처음 소개했을 때의 기억을 회상하며 감정에 복받쳐 말을 잇지 못했다. 시부모님이 민이에게 건넨 말 한마디에 눈물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이를 듣고 있던 ‘편스토랑’ 식구들은 “온 가족이 사랑으로 민이를 성장시킨 것”이라고 함께 기뻐했다고 전해진다.

오윤아의 시부모님 이야기와 그녀의 결혼 결심 이유는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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