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0주년’ 이승철, 희귀질환 아이들 위해 또 나섰다…묵묵히 이어온 10년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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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살아있는 전설’ 가수 이승철이 올해도 선한 영향력을 이어간다.

이승철은 11월 7일 서울 성수동 모리티아 카페에서 진행되는 ‘소아 희귀질환 치료비 후원 만나 바자회’를 통해 뜻깊은 선행에 동참한다. ‘만나 바자회’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아이들의 치료비 모금 행사로, 지난 2020년에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행사다. 수익금 전액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이승철은 지난 10년 동안 아프리카 차드에 학교를 세우는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그동안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만나 바자회’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 홍보 영상에서 이승철은 “2020년부터 시작한 소아 희귀질환 치료비 후원을 위한 ‘만나 바자회’가 올해 11월 7일에도 열린다고 합니다. 올해로 벌써 7년째인데, 수익금 전액을 아이들 치료비로 후원하는 바자회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1986년 록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이승철은 1989년 솔로 가수로 전향한 뒤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마지막 콘서트’, ‘말리꽃’, ‘인연’, ‘네버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 등을 남기며 40년간 2,500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을 소화했다.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지난 9월 ‘이승철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 앨범 음감회’에서 “레전드보다는 항상 (대중) 옆에 있는 현역 가수가 되고 싶다. 변함없이 곁에서 노래하는 가수로 남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이승철은 큰딸의 득남으로 첫 손자를 얻어 할아버지가 됐다. 9월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정유한 그레이슨 군의 탄생 소식을 알렸다.
‘만나 바자회’는 11월 7일 서울 성수동 모리티아 카페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이승철을 비롯한 아티스트들의 개인 소장품과 일반 협찬 물품들이 마련되며, 모든 물품은 최저가로 판매된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이승철, TV리포트 DB, 만나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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