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장영란, 쌍꺼풀 수술만 3회→이번엔 아이돌 유행 시술…”콧볼 보톡스 맞아” (‘언니만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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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K-아이돌 사이에서 유행하는 시술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예능 ‘언니만 따라와’는 전 세계 한류 팬들이 궁금해하는 K-스타들의 뷰티, 패션, 웰니스를 소개하는 K-라이프스타일 뷰티 여행안내서다. 관광지나 맛집 소개에서 벗어나 외국인 여행자에게 한국의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을 전한다. 장영란과 장예원이 ‘짱짱 자매’로 뭉쳐 가이드를 맡는다.

첫 여행지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부산이다. 한국을 좋아하는 대만 인플루언서 ‘샤이닝’은 “대만 친구들 사이에 심각한 ‘부산병’이 유행 중이다”라며 두 사람에게 부산 여행안내를 부탁했다. 15년 차 의사이자 K-뷰티 전문가인 유승우는 일일 매니저로 동행했다. 그는 세 사람의 피부를 지키기 위해 양산과 선 스프레이를 챙기는가 하면, 그룹 ‘방탄소년단’부터 ‘에이티즈’까지 요즘 아이돌 트렌드를 꿰뚫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유승우는 “의사들도 젊은 감각을 유지해야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아이돌 이야기가 나오자, 장영란은 “나도 사실 콧볼 보톡스를 맞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아이돌들이 춤추고 난 다음 엔딩 포즈를 할 때 숨을 몰아쉬느라 코가 너무 벌렁거리는 걸 막기 위해 많이 하는 시술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유승우는 “실제로 콧볼을 줄인다기보다는 벌렁거리지 않도록 아예 안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예원은 장영란의 코를 유심히 들여다보며 “실제로는 처음 보는데 언니는 너무 잘 됐다”라고 감탄했다. 장영란은 숨을 몰아쉬며 콧볼을 움직여 보였지만 콧볼은 움직이지 않았다. 유승우도 “사람마다 효과가 다른데 이건 엄청 잘 됐다”라고 말했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앞서 지난 9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쌍꺼풀 수술 3회와 거상술 1회를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장영란과 장예원의 부산 여행기는 오는 30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채널A ‘언니만 따라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채널A ‘언니만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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