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래퍼 양홍원이 결혼식 5일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아내인 모델 원현주가 자신의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래퍼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양홍원이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과 모텔에 방문했다고 불륜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통화 녹취를 공개했다.
그러나 양홍원 소속사 측은 A씨가 금전 갈취를 목적으로 대화를 악의적으로 편집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라고 반박에 나서며 폭로자를 공갈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과의 모텔 동행은 인정하지만 객실 내에서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고 폭로자의 금전 요구에 응하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계획적인 조작이었다는 사실을 뒷받침할 폭로자 지인의 제보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양홍원의 불륜 의혹 여파에 양홍원의 육아 일상을 공개했던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의 댓글 창 역시 제한 됐다. 23일 ‘양홍원의 육아일기’ 제작진은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확인이 진행되는 동안 출연자 보호를 위해 댓글 작성을 일시적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공지했다.
불과 결혼 5일 만에 터진 불륜 의혹에 양홍원과 원현주의 SNS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양홍원과 아내 원현주의 SNS 계정이 서로 언팔로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24일 현재 원현주의 SNS 계정의 게시물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두 사람이 언팔로우를 하게 된 배경과 원현주의 게시물 삭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편, 래퍼 양홍원은 모델 출신 원현주와 약 8년간 교제하며 2024년 11월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18일 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양홍원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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