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동갑 추영우와 티키타카 잘 맞아…맛집 혼밥? 줄서서까지 먹진 않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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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연애박사’에 출연중인 김소현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추영우와의 티키타카 케미가 잘 맞는다고 밝혔다.
23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혼밥 마스터 김소현, 혼밥 레벨 테스트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김소현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소현은 분식집 혼밥부터 일반음식점 혼밥, 고깃집 혼밥에 도전해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유명 맛집 혼밥은 도전해보지 않았다며 “보통은 줄을 서야 되지 않나. 근데 저는 줄을 서서까지 먹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꼭 서야 된다면 30분, 일단 배고픈 상태로 갔을 때 30분 이상 줄을 선다는 것은 상상이 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연애박사’에서 박민재 역인 동갑내기 추영우 배우와 케미는 어땠나?”라는 질문에 김소현은 “서로 말하지 않아도 호흡이 딱딱 맞아떨어지는 경험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슛 들어갔을 때 서로의 호흡을 느끼면서 그때그때 반응을 보면서 연기를하려고 노력했다 보니까 되게 잘 맞는호흡이 나오지 않았나 한다. 홍보활동을 하면서 많이 친해진 것 같다. 의외로 장난기도 있어서 서로 티키타카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촬영하면서 호칭변화가 있었나?”라는 질문에는 “촬영할 때는 이름을 부르기 보다는 ‘유진이’ ‘민재’라고 불렀던 것 같다. 민재 오빠라고 부르지는 않았다”라고 돌아보며 웃었다.
또한 출연작 중에 학창 시절 친구가 되어 보고 싶은 캐릭터로는 “‘후아유’의 은비,은별이 재밌을 것 같다. 한 명은 너무 순둥순둥한데 한 친구는 완전 걸크러쉬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라 두 친구와 친해지면 되게 재미있지 않을까 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ENA 드라마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유진.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두 청춘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를 담아낸 작품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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