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류혜영이 영화 ‘킬링타임’ 촬영 중 동료 배우들이 귀신을 목격했다고 전하며 오싹함을 자아냈다.
19일 온라인 채널 라이프플러스TV의 ‘라플위클리’에선 ‘도파인 중독 생존 스릴러 ‘킬링타임’ | 라플위클리 HOT & NEW ep.33 – 킬링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화 ‘킬링타임’의 류혜영과 남윤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안현모와 작품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실제 폐병원에서 촬영을 했다고 설명하자 안현모는 “무섭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류혜영은 “스태프 분들이 배우 대기실을 하나 마련해 주셔서 거기에 따뜻한 난로와 접이식 침대를 놔주시고 하셨는데 거기를 못 들어가겠더라.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그 배우 대기실을 거의 안 썼다”라고 돌아봤다. 남윤수 역시 “전기가 안 나와서 저희가 조명 설치하지 않는 이상 폐병원이라서 다 어둡다”라고 거들었다.
안현모는 “이런 공포 영화 촬영할 때 뭘 봤다거나 어떤 소리가 났다는 일화를 접하게 되지 않나”라고 궁금해 했고 남윤수는 “저는 너무 잘 자서 없는데 동료 배우가 숙소에서 촬영을 하기 직전에 귀신을 봤다는 말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류혜영 역시 “저도 귀신을 보는 사람이 아닌데 출연 배우 몇 명이 똑같은 귀신을 같은 숙소에서 각각 다른 날 봤다. 여자 귀신 형상이었다고 하더라. 그 얘기를 현장에서 듣는데 너무 소름이 끼쳤다. 촬영이 끝나고 숙소에 돌아오면 자기 전에 계속 ‘제발 귀신 안 보고 자게 해주세요’ 이런 기도를 하면서 잤었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킬링타임’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10월 21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라플위클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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