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아냐”…궤도, 아이 몸에 메시지 남긴 1975년 아동 연쇄 살인에 ‘분노’ (‘형수다’)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궤도, 이이경이 1975년 부산 아동 연쇄살인 사건에 분노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에서는 부산 어린이 연쇄살인 사건이 공개됐다.
이날 권일용은 ‘사인펜 살인 사건’으로 불리는 부산 어린이 연쇄살인 사건에 관해 밝혔다. 1975년 8월 21일 새벽,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에서 쓰러져 있는 여자아이 장순희(가명)가 발견됐다. 피하 출혈, 폭행 흔적이 있었고, 성범죄 흔적도 확인돼 분노를 일으켰다. 당시 7살이었던 피해자.
며칠 후 부산 남부민동의 수산물 하차장에선 5살 남자아이 진섭이(가명)가 숨진 채 발견됐다. 피해 아동 부모님은 그 자리에서 실신했다고. 권일용은 “현직에 있을 때 피해 아동의 유가족을 만나면 그 순간부터 공황 상태다. 대답은 하는데, 30분 지나면 어떤 대답을 하는지 기억 못한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저녁 시간에 집 근처에서 실종됐고, 결박됐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결박 도구에 대해 들은 궤도는 “정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심지어 범인은 피해 아동들의 몸에 사인펜으로 메시지를 남겼다고. 권일용은 “굉장히 기괴하다”라고 했고, 궤도와 이이경은 분노했다. 궤도는 “피부에 쓴다는 건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 습관이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다. 필적이라기보다 그림으로 보인다. 그런데 몸에 이런 걸 쓴다는 것 자체가 (동일인이란) 증거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부모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연락은 없었고, 원한 관계도 동기가 아니었다. 당시 현상금 백만 원이 걸렸다. 그러던 중 놀리듯 자백하는 전화가 걸려 왔고, 범인을 목격한 것 같다는 제보도 있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키 170cm 남성의 코 왼쪽에 점 2개, 코 아래 쌀알만 한 점 1개가 있었다.
순희가 살아지기 이틀 전, 범천동 9세 이 양이 납치됐다가 의식을 잃었으나, 등산객이 이 양을 발견해 목숨을 구했다. 이 양과 가족은 경찰 수사에 협조했다. 경찰은 7만 2천여 명을 투입하고, 약 2억 원의 수사비를 투입했다. 용의선상에 오른 인물은 1,520명, 택시는 5천 대를 조사했지만, 범인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




![“손주사위 괜찮으시냐”…’직진남’ 조준현, ♥소이원에 쉴 틈 없는 ‘결혼 설레발’ (‘신랑수업2’)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6224732/CP-2022-0227-40439405-thumb-240x160.jpg)
![박진영 “‘백일의 거짓말’ 진선규 선배와 많이 친해져…천사 같은 사람”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6224507/CP-2022-0227-4043938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