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가 톱’…나고야서 아내 위상에 ‘감격’→빙상여제, 내조도 금메달 감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강남이 아시안게임 중계 해설에 처음 도전한 뒤,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아내 이상화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내조 여왕 상화랑 3박 4일 일본 스케줄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강남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해설을 위해 일본을 찾았고, 이상화가 곁에서 내조에 나섰다. 강남은 “국민 방송 KBS에서 섭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첫 해설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커플룩을 맞춰 입고 일본에 도착한 두 사람은 대회 이야기를 나눴고, 이상화는 현역 시절을 떠올렸다. 긴장을 많이 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그렇지 않다”면서도 “비행기를 타고 ‘이륙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그때부터 떨렸다”고 말했다. 당시 “이 비행기를 타고 집에 돌아갈 때 어떤 마음일까”라는 생각을 했다고도 털어놨다. 은퇴 후 달라진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상화는 “운동할 때는 목표가 있다. 그 목표를 깨면 인생에서 성공한 것”이라며 “지금은 은퇴하고 가족을 챙겨주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상화의 내조는 숙소에서도 이어졌다. 그는 고생한 남편을 위해 직접 야식 도시락을 준비했고, 이튿날에는 강남의 첫 중계 해설을 지켜보며 연신 감탄했다. 이상화는 “멋지다. 자랑스럽다. 언제 이런 걸 해보겠나”라며 “왜 이렇게 잘하냐. 표정도 비장하다. 귀엽다”고 웃었다. 이어 “사실 너무 뭉클하다. 처음이라 많은 실수가 있겠지만 어떻게 이런 경험을 해보겠나”라고 덧붙였다.

해설을 마치고 돌아온 강남은 아내가 챙겨둔 도시락에 고마움을 전했다. 해설을 해보며 운동선수들의 노고도 새삼 느꼈다고 했다. 그는 “운동선수들 대단하다. 그중에 아내가 톱이라니 대단하다”며 이상화를 치켜세웠고, 이상화는 “고맙다”고 답했다.
이상화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딴 ‘빙속 여제’다. 강남은 그룹 엠아이비 출신 가수로, 방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9년 결혼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174cm’ 장도연, 매니저 난폭운전→”방지턱 막 지나가 천장에 머리 쿵쿵”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6181523/CP-2022-0227-4043599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