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5세 연하’ ♥남편과 재혼 후 럭셔리 일상…새 차는 ‘테슬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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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 8개월 만에 남편의 새 차를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최정윤은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 6시, ‘맘대로 뛰는 최정윤’에 테슬라 YL 만나기가 업로드됩니다. 남편에게 받은 임무를 잘 수행하는지 지켜봐 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최정윤은 “남편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 테슬라 새 차 튜닝”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남편의 신차 구입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빨간색 리본이 달린 테슬라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최정윤의 모습이 담겼다. 최정윤은 차량에 몸을 기댄 채 환하게 미소 지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최정윤은 남편에게 받은 임무를 언급하며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의 새 영상 공개를 예고했다. 구체적인 임무 내용은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더했다.

최정윤은 지난 2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한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남편과 함께 골프를 치고 사업 홍보를 도와주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특히 최정윤은 재혼을 결심하는 과정에서 딸의 반응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을 세 번째 만났을 당시 딸이 두 사람을 향해 “아빠, 엄마”라고 불렀다며, 아이가 받아들이지 못했다면 재혼을 결정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최정윤은 지난 2011년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이자 박성경 이랜드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그러나 결혼 11년 만인 2022년 이혼했으며, 이후 딸을 홀로 양육해 왔다.
1997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최정윤은 ‘옥탑방 고양이’, ‘오작교 형제들’, ‘청담동 스캔들’,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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