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승기가 딸에게 노래 실력을 타박 당했다고 고백했다.
3일 이승기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승기가 노래방에 간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승기는 긴장한 채 노래방에 등장했다. 이승기는 “노래방에 혼자 온 적 있냐”는 질문에 “거의 없다. 사연 있어 보이지 않냐”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사장님에게 “가끔 혼자 오는 사람도 있냐”고 물었다. 이승기는 “혼자 오는 분들 많다. 주로 부부 싸움을 하고 온다”는 말을 듣고는 “전 부부 싸움하고 온 건 아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먼저 입을 풀고 마이크를 체크한 이승기는 “혼자 이렇게 떠들어도 되냐. 어색하다”라고 토로하며 어색하게 노래를 택했다. 이승기는 노래를 부른 후 사장님에게 “점수가 상당히 엄격하다”라고 토로했고, 점수를 잘 얻는 조언을 들었다.


그런 가운데 이승기는 제일 많이 듣는 노래에 관해 “요샌 그냥 동요밖에 없다. 딸이 매일 동요를 틀어달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는 “딸이 나를 엄청 타박한다”라고 고백했다. 딸은 “아빠 노래 부르지 마”, “아빠 노래 못 하잖아”라고 한다고.
이승기는 “나보고 노래 못한다고 부르지 말래”라며 “그 녹음된 버전으로 자기만 온전히 듣고 싶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승기는 “제 딸이 저에게 절대 따라 부르지 말라고 하는 거다”라면서 동요 ‘아기 상어’를 열창했다. 노래방이 끝난 후 이승기는 “이제 아기 보러 가야 한다”라며 육아로 바쁜 생활을 전했다.
한편 이승기는 2023년 배우 이다인과 결혼,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이승기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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