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붙었어!” 박명수, 촬영 중 딸 수시 합격 듣고 ‘감격’…”기쁘고 대견”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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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대운 명당 투어 중에 딸의 대학 입학 합격 소식을 듣고 감격했다.
2일 온라인 채널 ‘할명수’에선 ‘행운의 장소 TOP 3! 소원 100개를 빌면 하나 이루어질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명수가 대운 명당 투어 촬영 중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듣는 모습이 담겼다. 박명수는 “딱 한 가지 이루고 싶은 소원은?”이라는 질문에 “현재로서는 우리 아이가 대학교 시험을 보니까 대학교에 좀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털어놨다.
떨리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떨리진 않는다. 어차피 내가 시험 보는 것도 아니고”라면서도 “자식은 부모가 평생 책임을 져야 한다. 물질적이든 정식적이든 어떤 식으로든. 그 아이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게 아니니까”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아이가 가장 걱정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가길 바랄 뿐이다. 난 대학을 안 나왔지만“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오늘 아이 발표 나는 날이다“라며 딸 민서의 수시 결과 발표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운 명당을 찾아 소원을 비는 투어 촬영 중에 박명수는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듣게 됐다. 박명수는 촬영 중 “아빠 붙었어”라는 딸 민서의 문자를 공개하며 “저희 아이가 수시에 붙었다”라고 딸 민서 양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그는 “기쁘고 대견하다. (딸이) 고생 많았는데”라고 감격했고 “선배님 우시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그동안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고”라고 우는 척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너무 대견하고 그동안 고생했다”라며 “그래도 기분이 좋다. 열심히도 했고”라고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은 선화 예고 무용과에 재학 중으로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할명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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