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이미숙이 최근 3kg 증량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4일 이미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숙씨 가을 준비 완료. 2026 F/W 코디 추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미숙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을 만났다. 이미숙은 단번에 살이 많이 빠졌다고 놀랐고, 박태윤은 “체지방이 빠져서 그런가 보다”라며 비만치료제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이미숙은 “수명도 늘어난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게 기억나서 수명 때문에 저걸 해야 하나 싶었다”라고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이미숙은 최근 3kg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이미숙은 “네 나이대니까 하지. 늙으면 나쁜 지방도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 병마와 싸우려면 나쁜 지방도 있어야 한대. 그래서 지금 나쁜 지방 만드느라 얼마나 노력하는지 모른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이미숙은 “나중에 나이 들면 병마와 싸워야 하는 일들이 많아질 것 아니냐. 그래서 그런 지방도 다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매일 병원 다니면서 약, 주사와 싸워야 하니까 체력이 좋아야 한다. 그래서 요즘 나는 3kg 쪘다”라며 기름기 있는 치즈, 베이컨 등을 많이 먹는다고 밝혔다. 이를 듣고 주변에서 별 반응이 없자, 이미숙은 “‘안 아프실 거다’란 위로의 말이라도 해라”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이미숙은 노화에 대해선 “아무리 의학이 발달해도 노화를 멈출 수는 없다. 자기 관리에 따라 (속도를) 늦출 수는 있지만, 노화가 시작되면 자기 몸의 변화가 시작된단 걸 받아들이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이미숙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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