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카이도 ‘삼전’에 물렸다… “내 삼성전자 주식 좀 살려달라” 하소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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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엑소(EXO) 카이가 주식 하소연을 늘어놨다.
4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는 ‘200명 앞에서 구글 PT 발표 개망함 [대외활동]ㅣ전과자 ep.128 [EN/I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카이는 대학생들이 방학에 가장 많이 한다는 대외 활동을 체험하기 위해 ‘구글 학생 앰배서더’ 킥오프 행사가 열린 메리어트 호텔을 찾았다.
카이는 참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삼성 관련해서 7~8년 전부터 대외 활동을 했다”는 22살 참가자를 만났다. 중학교 때부터 대외 활동을 해왔다는 말에 감탄하던 카이는 이내 “그럼 내 삼성 주식 좀 살려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참가자가 “나도 좀”이라며 머뭇거리자 카이는 “너도 물렸어?”라며 동병상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행사에 앞서 카이는 구찌, 라코스테, 생로랑 등 유수 업체에서의 앰배서더 이력을 자랑한 뒤 “구글 같은 대기업은 또 다른 얘기다. 가문의 영광”이라고 했다. 이어 “가슴에 (구글 약자인) ‘G’자를 달겠다”며 “엑소 말고 지엑소”라는 농담을 던졌다.
킥오프 행사에는 학생 약 200명이 모였다. 1시간짜리 해커톤에서 카이가 속한 ‘제미나이 전과자’ 팀은 과거·현재·미래를 키워드로 한 ‘전과 체험’ 팝업 스토어를 기획해 발표 팀으로 뽑혔다. 그러나 마이크를 잡은 카이는 잇단 실수로 팀원들의 우려를 샀다. PT를 마친 카이는 자리로 돌아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떨려서 다음 슬라이드로 넘기지도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ootb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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