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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성훈 “코로나 시절 일 없어 하와이 집세 걱정, 아내에겐 말 못해…” [RE:뷰]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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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전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코로나로 일이 없었을 시기에 집세와 교육비 걱정을 했다고 돌아봤다. 

최근 추성훈의 온라인 채널에선 ‘시부야 참교육 2인조 (ft.어깨 큰 내 돈생 스윙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추성훈이 스윙스와 만나 인생스토리를 돌아보는 모습이 담겼다. 스윙스는 래퍼에서 배우로 변신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힌 후 “형님은 운동선수 안했으면 뭘 하셨을 것 같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추성훈은 야쿠자라고 농담하며 웃음을 자아낸 후 “그나마 운동 신경이 너무 좋아서 아버지가 또 무섭기 때문에 유도를 했기 때문에 이 길에 왔다. 아버지 덕분에 온 거고 엄청 감사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게 역사가 있으니까 사람이 재밌는 것이지 잘 되기만 하면 재미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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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3~4년 동안 일이 없는 시기도 있었는데 그때는 엄청 힘들었다”라며 “코로나 시기때였는데 진짜 일이 하나도 없었다. 또 당시 하와이에 살고 있었는데 하와이 집세가 엄청 비싸서 ‘집세 어떻게 내야 되나’ (걱정했다). 또 우리애기도 학교 보내야 되는데 아내 야노시호한테는 얘기를 못했다. 근데 내가 내야하니까 너무 힘든 거다”라고 일이 없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격투기에서 제일 좋아하는 격투기에 대한 질문에 추성훈은 “아무래도 진짜 매력이 있는 건 복싱이라고 생각한다. 엔터테인먼트 같은 것도 있고 역사도 있고 멋있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추성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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