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남편 위한 풀코스 생일상→권상우 “엄마가 해준 미역국 맛” 감동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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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권상우가 가족들과 함께 생일을 보내며 뭉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30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처음으로 미국에서 생일 맞은 권상우를 위한 손태영표 풀코스 (생일상, 럭셔리 리조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미국에서 생일을 맞게 된 남편 권상우를 위해 손태영은 미역국이 있는 생일상을 직접 차렸다. 권상우는 “오늘은 제 생일이다. 아내 손태영 씨가 미역국을 해줬는데 엄마가 해주는 미역국 먹는 느낌이었다. 맛있었다”라고 아내의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이어 “어릴 때는 내 생일이면 그냥 내 생일이라 좋아했는데 나이를 먹으니까 엄마 생각이 더 나는 것 같다. 엄마 감사하다”라고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손태영은 미국에 온 후로 권상우의 생일을 같이 한 적이 거의 없었다고 돌아봤고 권상우는 “예전에는 일본 팬분들과 팬미팅을 하고 그랬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영상에선 손태영이 권상우를 위해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 역시 공개됐다. 아내가 만든 생일 케이크 앞에 생일 왕관을 쓰고 앉은 권상우는 가족들이 다 함께 불러주는 생일축하 노래에 뭉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딸 리호 양은 아빠를 위해 직접 쓴 손편지를 건넸고 고3인 아들 룩희 군은 커피를 많이 마시는 아빠를 위해 텀블러를 선물하며 아빠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권상우는 아내가 큰 맘 먹고 선물한 멋스러운 점퍼를 입어보며 “이건 좋은 거라 나중에 룩희에게 물려줘도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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