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하지원과 부산 회동 뒤풀이 비화 “연락처 교환, 내가 거절했다고…기억 無”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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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배우 하지원과의 부산 회동 뒤풀이 비화를 공개했다.
30일 온라인 채널 ‘하하PD’에선 ‘[ㅈㄸㄸ원정대8] 1주년 기념으로 기장 맛집 여행 l 김원효 고정 해뿌까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하하, 박영진, 김원효, 양상국이 부산 기장 여행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하하는 요즘에 술을 많이 끊었다며 논알콜이 맛있다고 강조했고 양상국은 “술을 끊었다고 하기에는 저번 촬영 때 난리가 났다던데”라고 깜짝 폭로했다.
이어 하하는 지난 하지원 편 촬영 후 뒤풀이 비화를 소환했다. 앞서 영상에선 영화 ‘비광’ 개봉을 앞둔 하지원이 출연해 하하, 박영진, 양상국, 김원효와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하하는 “내가 그날 이후로 술이 질려버렸다”라며 “기억도 안 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술에 취해서)기억이 안 나는데 내가 하지원 누나가 연락처를 교환하는데 내가 됐다고 그랬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맞다”라는 반응이 돌아오자 “내가 당시 뭐라고 그랬나”라고 재차 확인에 나섰다.
이에 양상국은 “형 그때 가오를 엄청 잡았다”라고 폭로했고 김원효는 “형 (그날)저와 먹었던 것 기억 안 나나? 저에게 ‘원효야, 걱정하지 마라. 놀뭐 꽂아줄게’ 그랬다”라고 능청을 떨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하하는 “거짓말 하지 마라!”라고 외치며 김원효의 ‘기억 조작’을 단호하게 차단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하하PD’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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