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전원주의 채널 제작진이 전원 하차하면서 각종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다시 입을 열었다.
25일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제작진은 게시판을 통해 “게시글에 끝으로 감사 인사와 소식을 전했는데 설명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며 추가 입장을 전했다.
제작진은 “제작진과 소속사는 단순 계약 종료의 건”이라면서 “전원주 선생님께서는 건강하시고, 추후 채널은 소속사에서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원주 선생님 채널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4일 제작진은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돼 인사드린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갑작스러운 공지에 구독자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앞서 전원주는 4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건강검진을 통해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한 콘텐츠에서 물건을 찾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우려도 있었다. 최근 영상 업로드가 중단된 것도 언급되며 이번 공지가 전원주의 건강 관련 문제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제작진은 채널을 재정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1939년생 전원주는 2025년 채널 ‘전원주인공’을 개설 후 팬들과 소통했고, 특히 전원주의 재테크 이야기가 화제가 됐다. 해당 채널은 구독자 약 11만 명을 보유중이며, 일부 영상은 1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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