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결혼 질문’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16일 채널 ‘한혜진’에는 ”시니어라고 봐주지 않습니다’ 28년 차 모델의 시니어 눈높이 워킹 특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혜진은 부산과학기술대학교를 찾아 시니어 모델 전공 학생들과 만났다. 그는 직접 포즈, 턴 시범을 보이며 워킹 특강을 진행했다. 이뿐만 아니라 무대에서 필요한 팁들을 알려주며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거넸다.
한혜진은 모델 트레이닝이 시니어에게 좋은 점이 많다고 언급했다. 그는 “결국 몸으로 하는 거다. 내가 건강하지 않으면 쉽지 않다”면서 “걷는 데 쓰는 근육들이 엄청 많다. 자세가 무너지지 않게 늘 나를 모니터 하게 해주는 것도 좋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한 학생은 “결혼은 언제 하실 거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내가 부산까지 와서 이 얘기를 듣다니”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집에서 듣는 것도 힘든데, 제가 정말로 결혼했으면 좋으시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한혜진은 현장에서 자신의 결혼을 두고 투표까지 진행했다. 학생들의 반응은 엇갈렸고, 그는 “역시 결혼 얘기할 때가 제일 활기가 넘친다”고 웃었다.
이어 슬럼프와 관련된 질문에 그는 “제가 현역일 때는 사치였다. 일을 많이 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은 패션 활황기여서 쇼와 잡지가 정말 많았고 모델도 많았다. 그 사이에서 경쟁하는 게 힘들어서 어렸을 때는 못 느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한혜진은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현재는 ‘나 혼자 산다’, ‘연애의 참견’ 등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개인 채널 ‘한혜진’을 통해서도 소통 중이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채널 ‘한혜진’




![김태호 PD “‘무한도전’ 재결합, 실제로 추진”…박명수 기습 질문에 입 열었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7144009/CP-2022-0227-390680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