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트와이스 정연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에 새 둥지를 튼 가운데 그와 비슷한 선택을 한 아이돌 멤버들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정연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11년 인연을 정리하고 새출발을 알렸다. 그의 새 소속사 바로 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계정을 통해 달라진 근황이 담긴 화보를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머리를 단정히 올린 채 흰색 의상에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블랙 민소매 터틀넥을 소화한 컷에서는 그룹 활동 당시와는 확연히 다른 이미지를 보여줬다.
바로 엔터테인먼트는 정연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의 소속사이기도 하다. 그는 본명인 유정연으로 활동, 연기자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지난 10일 손편지를 통해 “10대 시절부터 함께한 JYP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며 “익숙한 곳을 벗어나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멤버들과 원스(팬덤 명)가 있었기에 용기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 겸 가수 도경수는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새롭게 구축한 음반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도경수의 연기는 물론 그룹 및 솔로 음반 활동까지 폭넓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경수는 주지훈, 천우희, 정려원, 우도환, 채종협 등 다수의 배우가 몸담고 있는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서 새출발하게 됐다. 지난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한 그는 ‘으르렁’, ‘늑대와 미녀’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고,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연기까지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영화 ‘신과 함께’를 통해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11년간의 동행 끝에 도경수는 2023년 SM엔터테인먼트를 나와 오랜 매니저와 함께 신생 기획사 컴퍼니수수를 설립했다. 다만 2년 만에 결별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정연의 직속 선배였던 가수 겸 배우 진영 역시 7년간 함께했던 소속사를 떠났다. 그는 지난 2021년 이병헌, 한효주, 한지민, 김고은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발표했다. 당시 사측은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배우와 가수 등 다양한 활동을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진영은 2012년 KBS2 ‘드림하이2’로 먼저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등에 출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주연을 맡아 방영을 앞두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바로 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