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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생후 50일을 맞은 아들을 향해 너무 빨리 커서 신생아 때가 그립다고 털어놓으며 ‘아들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4일 온라인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선 ‘[남보라VLOG] 50일의 기적이 온다는데 진짜네? 5시간 통잠 자는 신생아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남보라가 아들 육아를 하는 일상이 담겼다. 아들 콩알이의 생후 50일을 맞아 사진 촬영을 하러 간 남보라 부부. 남보라는 자고 일어나서 비몽사몽한 콩알이의 모습을 휴대폰에 담으며 “안 찍을 수 없는 비주얼”이라며 엄마 마음을 드러냈다. 잠에 빠진 콩알이의 사진 촬영을 지켜보며 “진짜 귀엽다”라며 ‘꿀 뚝뚝’ 눈빛을 감추지 못했다.
집에 돌아와선 분유를 먹이면서 또다시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내는 부부. 급성장시기인 것 같다는 남보라는 말에 남편은 “콩알아! 여기서 더 크면 안 되는데”라며 하루가 다르게 크는 아이를 더 오래 지켜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고 남보라 역시 “그렇긴 하다. 벌써 신생아 때가 그립다. 지금이 신생아이긴 하지만 너무 빨리 크는 것 같다”라고 아쉬워했다. 품에 안은 아들이 엄마의 품안에서 손을 포개고 잠들자 “포즈가 거의 패션매거진 화보 같다”라며 자신 역시 모델 포즈를 지어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남보라는 콩알이가 마지막 수유 후 4~5시간씩 자기 시작했다며 아이가 자면 자신이 유튜브 편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낮에는 콩알이랑 놀고 돌보고 싶어서 주로 밤에 짬을 내서 편집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상 편집을 하면서 “며칠 안 지났는데 영상 속 콩알이 보니 정말 작았구나 싶다”라며 “아기들은 금방 크니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한 요즘이다”라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남보라는 2025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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