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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박하선이 다시 한 번 자신 만의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박하선은 14일 개인 계정에 “응 며칠 전 모자도 쿠땡. 브랜드엔 내가 맘에 드는 스타일의 모자가 없었어. 그리고 어차피 트렁크 들어가면 구겨져. 싸고 튼튼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올렸던 올린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라우스와 모자를 이용한 편안한 코디를 선보였다. 특히 브랜드가 아닌 제품으로 완성도 높은 코디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에도 “3개월 만에 나타나서 미안하다. 돈 버느라 정신없이 바빴다”며 “알다시피 난 하이앤로우(High&Low) 매치를 좋아한다. 오래된 빈티지 가방에 최애 언니 브랜드 옷을 입고 쿠팡에서 산 모자와 내가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액세서리까지 얹어줬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고영욱의 저격을 의식해 게시글을 올린 게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앞서 7일 고영욱은 개인 계정에 박하선의 명품 스타일링을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하선 씨 이런 모습은 예전엔 미처 몰랐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다”면서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는 글을 남기며 저격했다.
두 사람은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한 다리의 역습’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한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출소했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고영욱은 연예계 동료들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이들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게시하고 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박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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